건강(1): 오메가 3

IV. 오메가 3(Omega 3): 가축의 사육방법상 문제점

매미가 웃는 까닭 2016. 2. 11. 13:04


오메가에 대해 I에서 IX(1에서 9)까지 9의 시리즈로 나누어 설명한다. 여기는 이 시리즈의 째(IV)이다.

여기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의 육류먹되 어떤 사육방법으로 키운 것의 육류를 먹으면 좋은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이와 관련하여 이들 육류의 국내산, 미국산, 호주나 뉴질란드산 어떤 사육을 하는지 이런 사육으로 인한 문제는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IV. 오메가 3(Omega 3): 가축의 사육방법상 문제점


 

(1) 가축 사육방법 및 물고기 사육방법에 따른 가축 및 물고기의 몸에 축적되는 오메가


1) 가축의 사육방법과 오메가

가축 중 소의 사육방법을 알아보자. 그 사육방법에는 사육공간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다음 세 가지가 있다. 

 

    1. 방목(호주, 뉴질란드, 일부 미국)  <--가장 좋은 소의 소육방법

   2. 목장(미국)

   3. 우리(소유리 사육장, feed-lot, 한국에서의 거의 대부분의 사육방법, 미국의 일부의 사육방법)

 

오메가 3(동물성 오메가 3)는 소, 돼지 등의 다른 가축(이하 소)의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염록소가 많은 초록 풀 및 나무잎(이하 풀)에는 오메가 3(식물성 오메가 3)가 많은데 이를 소가 어먹기(grazing)를 하면 소의 몸에 오메가 3(동물성 오메가 3)가 축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소의 사육방법은 소우리에서 사용하는 방법 3이다. 그래서 소가 풀을 전혀 뜯어 먹을 수 없고 주어진 곡물류이기 때문에 소의 몸에 오메가 3가 축적되지 않는다. 즉 반면 곡물류에는 오메가 3 대신에 오메가 6(식물성 어메가 6)가 아주 많다. 그래서 곡물류를 먹고 자란 소의 몸에 오메가 6(동물성 어메가 6)가 많을 수밖에 없다.


  (참고) 다음 두 가지를 참고로 말하고 싶다.

1. 식물성 오메가 3과 6가 소, 돼지 등의 가축 몸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각각 동물성의 오메가 3와 오메가 6로 바꾸어지지는지에 대해 쓴 책을 저자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에 대해 쓸 수 없다. 

2. 소와 같은 동물에서는 식물성 오메가 3가 많은 풀과 나뭇잎을 뜯어먹으면 그게 동물성 오메가 3가 되는데 반해, 인간의 몸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추측가능한 것은 초식동물에서는 그런 모양이지만 잡식성인 인간에게는 육류를 통해 그걸 섭취하도록 되어 있나 보다. 


사육방법 1(방목사육)이 소의 몸에 동물성 오메가 3가 가장 많게 하는 사육방법이다. 사육방법 2(목장사육)도 사육방법 1에서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사육방법 3(소우리에서 사육)에 비해서는 소의 몸에  동물성 오메가 3를 더 많게 축적시키는 방법이다. 이들 차이는 초록 풀을 얼마나 많게 뜯어먹게 하느냐에 따라 발생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소의 사육방법으로 사육방법 3을 사용하므로 소의 몸에 오메가 3이 부족하다. 그런  문제가 있는 국내산 소고기를 많이 먹는 한국인의 몸에서도 동물성 오메가 3이 별로 없다. 따라서 우리 몸에도 동물성 오메가 3의 부족현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불필요하게 기름기인 마블링을 좋아하는 국민 식습관 때문에, 비록 부드러우면서도 맛이 좋기는 하지만, 몸에는 좋지 않다. 이런 기름기가 많은 음식늘 먹으면 필수적인 운동부족까지 있을 때 우리 몸에 병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그런 이유로 병이 많은 건 우리 몸만이 아니라 소 등의 가축의 몽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므로 가축 사육에 항생제 사용 은 그런 고기를 먹는 우리에게도 약물 관련 문제도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가 한다. 국내산, 국내산, 신토불이, 신톱물이만 하지 말고, 이에 관한 학계나 목축관련 연구고에서 깊은 연구가 시급하게 절실하다. 그래야 국내산 불신, 신토불이 불신을 하는 나같은 사람이 그런 내 신념이 맞는지 아니면 달라 국내산에 대한 의구심을 버릴 수 있다. 항생제는 그렇다 해도 동물성 오메가 3이 소의 몸에 적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소에만 아니라 다른 가축에도 위에서 말한 동물성 오매가 3과 항생제 남용 문제가 있다.  닭장에 가두어 키워 풀을 거의 먹지 못하고 자란 닭의 고기에도 한우가 가지는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간이 절대적으로 적게, 이를 테면 10마리 키우면 되는 닭장에 15마리, 심지어 그보다 더 많이 키우는 게 현실이다. 그런 닭은 풀을 뜯어 먹지 못하고 곡식만 먹고 또 운동부족으로 불필요한 지방으로 살이 찌므로 병이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항생제 남용의 문제를 가진다. 그렇게 키운 닭의 고기에는 운동부족으로 기름기가 많아 맛은 있지만 동물성 오매가 3가 거의 없고 동물성 오메가 6가 너무 많을 것이다. 이런 문제는 돼지 사육에도 있을 수 있다.


위에서 말한 동물성 오매가 3과 항생제 남용 문제가 육상 돌뭉에만 아니라 물고기에도 있다. 자연산으로 자란 물고기는 양식한 물고기보다 식물성 프랑크톤, 동물성 프랑크톤 해초를 더 많이 먹고 자랐을 것이다. 자연산 물고기는 종류에 따라 해초나 식물성 프랑크톤을 먹을 수 있고 그런 것을  먹고 자란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고 자랐을 것이다. 그래서 자연산 물고기가  먹는 이런 먹이를 인위적 사료로 대체하다보니 양식 물고기가 우리 몸에 좋을 리 없다. 즉, 자연산 물고기에는 동물성 오메가 3가 많았을 텐데, 그렇지 못해 오메가 6가 아주 많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역시 항생제 사용, 대양을 누비지 못해 운동을 못하는 문제도 있을 것이다.


아래 내용도 독자에게 유익은 내용이 될 것이다.

1. 육상동물: 다른 육상동물이 풀을 뜯으면 풀 속의 식물성 오메가 3를 동물성 오메가 3를 만드나 보

   다. 풀에는 식물성 오메가 3만 있는데, 풀을 뜯은 동물의 몸에는 동물성 오메가 3가 많은 것으로 보아

   그럴 수밖에 없다. 사람은 몸에서 식물성 오메가 3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동물성 오메가 3를 별로 만들지

    못하는데 말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동물의 몸에서는 어떻게 그러는지를 연구하여 밝힌다면 우리 몸에서도

   그렇게 하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2. 물고기해초에는  EPA(동물성 오메가 3)는 없지만 DHA(동물성 오메가 3)가 있다. 그런데 동물성 프랑크

   톤에 대한 연구를 못 읽어봤지만 이들 몸에는 두 가지 동물성 오메가 3(EPA와 DHA)가 모두 있지 않을까 생

   각한다. 양식으로 사육한 물고기라도 제한적이지만 물에는 각종 프랑크톤과 해초가 있을 것이고 그것이

   부족할 때 인간이 주는 먹고 자랄 것이다. 그래서, 아래 표의 양식으로 키운 연어에서 보듯이, 어느 정도의

   동물성 오메가 3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자연산만큼은 있지 못할 것이고, 항생제를 사용한다면, 양식한

   물고기의 섭취는 그게 문제일 것이라고 본다. 다만,  물고기 몸에서 식물성 오메가 3을 만드는지에 관한 글

  도 읽어보지 못했다. 물고기 몸에서 동물성 어메가 3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의 과정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사육방법에 따른 오메가 3가 사육 동물의 고기에 있는 총 지방산 중 오메가 3의 비율(%)를 보아 다음과 같다.


2) 사육방법에 따른 육류 및 물고기 식자재의 오메가의 함유정도


우리가 흔히 먹는 육류의 오메가 3의 함유정도를 보이면 다음과 같다.


 

            사육방법에 따라 다른 육류 속의 총지방 중 오메가 3(동물성)의 비율

    동물식자재 종류                         우리사육                              방목/목장

     소고기                                       0.6                                     2.90

     물소고기(Biso, 미국)                1.50                                    5.40

     계란                                          0.03                                    9.00

     돼지고기                                   0.02                                    5.90

     연어(물고기)                            17.00                                   20.00

 

주목할 점: 위 표에서 주목할 몇 가지 내용(위 표를 보고 이 글을 쓰는 본인의 의견)을 추정할 수 있다.

 

  1. 우리 사육의 경우, 소고기, 돼지고기와 계란에는 오메가 3의 비율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2. 위의 1에서 보듯, 계란이 완전식품이란 말도 말이 되지 않는다.

  3. 위의 1에서 보듯, 우유가 완전식품이란 말도 말이 되지 않는다. (뒤에서 보듯이, 치즈에도 이런 문제

      가 있다.)

       4.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우리 몸에 좋다는 말을 흔히 아는데 그건 옛날 농촌에서 풀을 먹이며

      우리에서 키우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때는 사실상 소를 주로 일시키며 풀먹여 키우는 소고기

      에서도 오메가 3이 많았다.



(2) 가축의 사육방법이 일으키는 식자재에 미치는 기타문제


앞에서 말했듯, 오메가 3의 함유정도로 보아 사육방법 1, 즉 방목이 가장 좋다. 물론 사육방법 2도 그런대로 좋지만 사육방법 3은 아주 나쁘다. 사육방법 3이 우리 몸에 나쁜 고기를 생산한다는 문제점은 오메가 3의 결핍 외에도 다음 두 가지 건강관련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이들 문제는 앞에서 언급했지만 여기서 다시 요약하거나 부연할 것이다.

 

1. 항생제 사용가능성:  소의 경우 좁은 공간에 모아 키우다보니 아무래도 방목이나 목장보다는 조그마한 한 장소에 오래 그것도 여러 마리가 모여 있다 보니 아무리 척렬하게 사육한다 해도 지저분한 환경 때문에 소들이 병균에 노출되는 확률과 빈도가 높다.  전염병이라도 돌면 살처분이란 것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 약한 것은 소위 몸에 오메가 3도 부족한 탓도 있을 것이다. 병균에 약하다 보니 항생제 등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다른 사육방법에서보다는 더 많을 것이이다. 60-70년대에 소를 농사일로 쓰고 할 때는 소풀을 해다 먹이고 농한기에는 소를 산에다 몰고 가서 풀을  뜯어 먹여 키워서  그런지 그렇게 일을 많이 하여서 운동도 충분하고 산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키운 소에는 병이 나는 경우도 드물고 항생제를 사용한 말을 본적도 없었고 들어본 적도 없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에서 사육하는 닭이나 돼지의 사육과 가두리 양식장 등 물고기의 양식에도 병균에 대한 노출과 약품 사용이 소의 경우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영국의 BBC Earth가 방송하는 칼로리에 관한 방송에서 본 것인데, 미국 목장에서 옥수수를 주로 먹이고 항생제를 사용한다고 목장의 메너지가 말한 것을 들은 적 있다 (2016년 1월 17일 저녁 9월 15분 경 한국에서 방송).

 

2. 마블링의 정도: 마블링이란 고기의 근육에 내에 있는 지방정도를 말한다. 사육방법 3, 즉 우리사육은 운동부족으로 근육발달이 부족한데다 높은 에너지를 가진 먹이를 먹다보니 에너지 축적이 많아 아마  그게 중성지방 등 지방이 고기의 몸에 많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소우리에서 자란 소들은 많이 운동할 수 없다. 앞에서 말했듯, 닭의 경우에는 더 심해서, 가급적 운동을 못해 살이 빨리 찌도록 , 예컨대, 10마리 키우면 알맞은 장소에 그보다 훨씬 많은 닭을 키운다고 한다. 운동부족이란 바로 먹는 대로 살이 찌게 마련임을 의미한다. 살이 찐다는 말은 다른 것도 있지만 고기에 지방이 많아진다는 말로도 이어진다. 왜냐하면 운동 등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은 탁수화물, 지방과 단백질 순서인데, 탄수화물 자체는 그대로 지방의 형태로 축적될 것이다. 운동을 하지 않아 근육이 줄고 지방이 많아진다는 말이다.

 

지방이 많으면 고기맛이 좋고 부드럽다. 그랫서 등심, 삼겹살, 닭다리(운동하지 않을 때 지방이 많을 수 있음) 등이 인기 있는 이유가 그렇다. 다시 말해 운동부족으로 마블링이 올라가 우리에서 사육하는 소의 고기가 다른 사육방법의 고기보다 맛이 좋을 수밖에 없고 삼겹살이 맛이 좋고 닭다리가 뱃살보다 더 맛있을 수밖에 없다.  근육이 적기 때문에 고기가 부드러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국내산 소고기가 방목으로 키운 나라의 소고기보다 더 맛이 좋고 더 부드럽기까지 할 것이다.


부드럽다는 말이 나왔으니 이 말을 좀 더 길게 해보자. 우리는 그 집에 가면 불고기나 구원 먹는 고기가 부드럽다고들 한히 말하고 든는한다. 그게 함정이다. 부드럽다는 것은  두 가지를 의심해봐야 한다. 하나는 마블링(기름기)가 많아서일 수 있다. 기름기 부드럽고  맛도 좋다. 다른 하나는 유연제(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약물)을 넣어서일 수 있다. 체널 A의 먹거리 X파일에 의하면, 곱창에는 유연제를 쓴다. 유연제를 넣는 일은 곱창음식점이 아니라 곱창을 공급하는 공장에서 하기 때문에 곱창집에 물어봐서는 "'우리 그거 안 쓴다!"고 말하겠지만 그 음식점 주인도 모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곱창집에 안 간다. 그런데. 곱창 외의 소고기, 돼지고기에도 그걸 넣지 말하는 법이 없다. 따라서 그 집에 가면 고기가 맛좋고 고기 부드러울 땐 좋아하지만 말고 의심해보기 바란다. 유연제가 우리 몸에 들어가 위장, 소장, 대장, 십이지장 등 각종 장에 작용하면 위나 장이 망가지고 핏줄도 망가지지 않다고 누가 보장하랴!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은 처벌을 크게 내리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일을 할 국회는 지역감정 싸움만 하고, 운동권으로 국회의원 되면 학생운동권에서 부르 짓던 정의는 어디 갔는가!  이런 것을 파헤쳐야 하지 않을까?


앞에서 하다만 맛이 좋은 것에 한 마디 하자. 맛이 좋은 것은 두 가지를 의심해 봐야 한다. 우리 몸에 해로운 마블링이 많거나 조미료를 넣은 탓이기도 하다. 서울서 있었던 일이다. 내가 어느 선지국밥 집에서 먹고  나오는데  그 집에서 나보다 먼저 먹고 나온 어느 택시 기사(T)가 내 차 옆에서 나를 보고 말을 걸어 잠깐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T:  같은 간판을 단 다른 음식집에서 밥을 먹어 봤지만 이 집보다  더 맛 있는 집은 없다.

 나: 그래요?

T: 네. 맛이 좋지 않던가요?

나: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T: 그래서 이 집에 자주 와요.

나: 아저씨, 그 말이 맞으면 난 이 집에 안 올 거예요.

T: 왜요?

나: 뭐든 지나치면 나쁘다는 말이예요. 조미료를 많이 넣는다는 말이겠죠.


그 후에 그 집에는 가지 않으려 노력한다.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 것 같다. 요새 조미료 맛에 길들여진 젊은이들은 맛만 좋으면 되지 하는 경향이 있다. 조미료는 김장에도 넣고 상업적으로 파는 반찬 집에도  넣는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나아가 우리 나라 식습관을 잘 아는 호주뉴질란드에서도 우리나라에 수출할 소는 수출 전 일정기간 마블링의 함유를 높이는 방식으로 사육한다는 것을 방송에서 들었는가 싶다. 게다가 음식점에서 조미료와 유연재를 넣으면? 그 대답은,


아, 부드럽다! 아, 맛있다!



그리고 유연제로 위, 기타의 장기 등이 부드러워지자 몸은 말한다.

     

    아, 나 죽어!, 알게 모르게.



 (3) 지역별 오메가 비율

 


                                                              (출처: Okuyama and USDA)                               

                                        일본          오키나와      미국          덴마크       그린랜드 에스키모

연도                                     1955      1985       1986-90      1985-1989          1970                     1970

오메가 6 (그램수)                   2.6        6.4              6.7          28.0                4.2                         1.9

오메가 3(그램수)                    0.9        1.6              1.1            2.7                1.2                         5.3

오메가 3 대 오메가 6 비율   1 : 3      1 : 4           1 : 6          1 : 11             1 : 3                       1 : 0.4

 

표의 요약: 위의 내용을 좀 살펴보자.

 

1. 연도가 다르긴 하지만 위에 보인 지역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의 경우 비율이 가장 높다. 그 나라

    에 불룩한 사람이 많은 이유도 이해될 수 있다.

2. 에스키모(그린랜도)는 채소를 적게 먹어도 자연산 육상동물의 고기 및 자연산 생선을 먹는 이유로

    저 비율이 아주 좋아 건강하게 살   지 않나 생각한다.

3. 미국은 그나마 목장 고기를 먹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 신토불이 고기는 소우리, 돼지우리 등에서

    풀이 아닌 곡물로 우리사육이 대분이이니 오메가 3의 양이 너무 적어 저 비율의 것보다 더 나쁘지 않

    나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