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을 보고 세월호 인양을 보고 박근혜가 내려 가니 세월호가 뜬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그녀의 정권이 사라지니 세월호가 올라오는 게 우연으로만 볼 수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그녀가 과연 그 인양을 위해 최선을 다했느냐는 것인가?라는 말이다. 보도에 의하면, 김진.. 최손실-박근혜 게이트 2017.03.28